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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 Mongoli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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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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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몽골리아의 강점

에어로 몽골리아를 이용하면 좋은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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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및 홍보

  • 몽골 항공사 ‘에어로 몽골리아’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신규 취항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민간 항공 서비스 제공 업체인 Aero Mongolia LLC 가 일본 도쿄, 오사카 및 후쿠오카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버스 A319는 현재 영국에 있으며 로고가 그려진 후 5월 10일 울란바토르에 도착할 예정이다. A319 항공기는 141석, 871kmh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는 기종이다. 한 번에 평균 사거리가 6,940km 인이 항공기는 고도 11,900~12,500m에서 이륙하며 무게는 4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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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여대, 몽골과 국제교류 확대한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몽골과의 국제교류를 다시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인여대는 몽골 라지브간디 폴리텍 대학(이하 라지브간디대학)에서 1년을 수학한 후 경인여대에서 2학년 과정을 수료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1+1 복수학위’ 제도를 운영중에 있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류가 주춤했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몽골과의 교류가 회복되면서 ‘1+1 복수학위 과정’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라지브간디대학에서 1년을 수료한 21명의 학생들이 경인여대 항공관광과에 등록하기 위해 입국했다. 국제교류원 한사란 씨는 “경쟁을 거쳐 선발한 몽골 라지브간디 대학생들에게 경인여대 항공관광과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인여대와 몽골 간의 국제교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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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즐기는 또 하나의 몽골, 제 12회 ‘나담축제’

    [OSEN=강희수 기자] ‘한국에서 즐기는 또 하나의 몽골’, 제 12회 ‘나담축제’가 7월 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초등학교에서 열린다. 농구대회를 포함한 각종 예선경기가 오전부터 시작되고 오후 1시부터 개막식과 함께 몽골전통씨름과 활쏘기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경기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더불어 몽골전통공연, 경찰악대 공연, 재한몽골학교 공연, 몽골음식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예정 돼 있다. ‘나담’은 몽골에서 해마다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적으로 열리는 민족축제를 일컫는 말이다. ‘축제, 경기, 게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몽골의 각 지역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씨름·말달리기·활쏘기 등으로 자웅을 겨루는 몽골 최대의 전통축제다. 이 나담은 칭기스칸이 13세기 초 정복전쟁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3개 종목(씨름·말달리기·활쏘기) 경기를 벌여 병사를 격려한 것이 기원이 됐으며, 현재는 몽골의 독립기념과 그 의미를 같이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런 몽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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